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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lineblog.me/chibayudai/archives/13293829.html

 

 

안녕하세요

 

 

어제는

<아발란치> 7화를 시청해 주셔서

고맙습니다.

 

 

납치된 마키하라.

다음 주에도 꼭 봐 주세요.

 

 

오늘로 11월도 끝.

얼마 전에 시작했다고 생각한 촬영도

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.

그렇지만 아직 더 힘낼게요.

다 함께요.

 

 

 

추워졌어요.

저는 새 다운 패딩을 개시했답니다.

그랬더니 땀범벅.

어려운 계절이네요.

몸조심하세요.

 

 

 

도롱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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