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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도, 연기도, 영상도
예상보다도 더 좋았다.
마음속 깊숙히 훅 치고 들어오는 이야기...
바치의 당부대로
다시 찬찬히 볼 생각이다.
두 번, 세 번 보면 또 어떤 것이 보일지 궁금하다.
그리고 바치의 올해 목표라는 장편 각본.
오늘 이 작품을 보고 나니 꼭 그 각본을 완성해서 작품화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커졌다.
스토리텔러의 재능이 있다, 이 사람에게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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