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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ameblo.jp/chibayudai/entry-10421360960.html
안녕하세요
오랜만입니다
오늘은
하늘이 아주 파래서
기분 좋았어요
아, 완전히
평소 같은 흐름으로
쓰고 있는데요
블로그를
리뉴얼했습니닷
<파스텔컬러 같은 일상>
연하고
덧없고
사라져 버릴 듯하지만
그래도 무척 아름다운.
그런 파스텔컬러 같은 일상을
보낼 수 있다면
그런 시간을 나눠줄 수 있다면
그런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
좋아해 주신다면
다행입니다
올해도 앞으로 나흘
못다 한 일을
잊어버릴 정도로
못다 한 일이 있는
느낌이 들지만
2009년 마지막까지
액티브한 남자로
가고 싶습니다
좋아, 오늘은 여기까지
저는 잘 지내요
도롱
2020/02/14
2020/05/28 비공개를 공개로 돌리며... 차근차근 내 배우의 10년을 따라가 볼 생각이다.
+
2020/08/17
블로그를 리뉴얼했다고 해서 원래는 언제부터 시작한 건지 궁금했는데
요번 에세이 덕에 알았다.
2009년 6월 11일에 시작했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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